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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의 해외 발전설비운전 및 정비(화력,원자력)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Overseas Power Plant O&M Services(Themal and Nuclear)
  • 다년간의 정비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발전설비를 운전 및 책임정비해 온 한전KPS는 해외 25여 개국에 진출해
    기술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해외사업
  • 해외 발전설비
    운전 및 정비
  • 해외 원전사업

해외 발전설비 운전 및 정비

한전KPS는 인도, 파키스탄, 우루과이, 요르단, 마다가스카르, 필리핀, 남아공 등 세계 각국에서 활발하게 해외사업을 수행 중이며, 해외시장 진출이후 약 25여개국에서 기술한국의 위상을 드높여 왔습니다. 1982년 해외사업 발족이래,
2007년 최초 1억불 수주 달성 및 2012년 요르단 IPP3 발전소 1조원 수주를 달성하였으며,
2023년 해외발전사업 매출액 1,036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우리 한전KPS는 ▲발전설비 운전 및 정비 ▲기술 교육훈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노후설비 복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급변하는 해외 발전시장에 대응하기 위하여 Retrofit 등 성능
개선사업 및 지분투자를 통한 화력 및 신재생 에너지분야 O&M 등
사업 모델 다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외 원전사업

한전KPS는 120대 국정과제 중 '원전의 수출산업화' 정책을 이행하기
위하여 원전수출 조직확대를 단행하여 신규원전 수출, 기동원전 서비스
확대를 통해 회사의 미래 성장엔진을 확보하고 원전정비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전KPS는 한국형 최초 수출원전인 UAE의 BNPP 원전에 2013년부터 시운전 정비를 착수하여 1,2,3호기의 성공적인 상업운전에 기여했고, 현재는 마지막 호기인 4호기 상업운전을 위하여 정비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BNPP의 경상정비와 계획예방정비에도 참여하여 가동원전의 안전적인 운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신규원전 수주를 위하여 Team Korea의 일원으로 체코와 폴란드의 주기적인 신규원전 수출지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동원전은 전략국가 10개국을 선정하여 전략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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