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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를 통해 퀴즈 정답 및 [KPS STORY]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이벤트에 응모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Q1. 정보화부 Q2. 문무대왕
김성우, 박로사, 박성호, 이구영, 최우현
자신들의 위치에서 고군분투하는 월성3사업소 직원들의 화이팅을 외치는 우렁찬 목소리에 한전 KPS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창의력 있는 아이디어와 승부 정신으로 경쟁력 있는 최고의 품질을 만들어 성장의 일등공신으로 우뚝 서기 바랍니다.
꼼꼼한 분석과 안전에 대한 의지로 품질경쟁력을 높이는 KPS인들의 노력이 아름답습니다.
'테마 인터뷰'의 칭찬 직원 코너를 읽으며 '한전KPS는 구성원 간 따스한 소통이 있는 회사구나'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음 소식도 기대합니다.
'테마 에세이'의 감사에 관한 칼럼이 좋았습니다. 행복을 찾는, 발상의 전환을 하게 한 좋은 글입니다.
'나무가 들려주는 경영이야기'는 한 해 동안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해주네요. 비움을 통해 다시 채움을 준비하고, 베풂이 생활화 되어야하고,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하고.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자란다는 나무는 어찌 이리도 우리 인간들의 삶과 똑같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