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1월호

독자 참여

Q1.우리 회사는 원활한 ESG 경영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새로운 부처를 신설했는데요, 경영지원본부 산하에 설치되어 사회적 가치 실현, 동반 성장,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사업을 펼칠 이 부처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Q2. 울산광역시의 석유화학단지와 자동차 산업의 전력 수요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기력발전소 3개 호기와 복합발전소 2개 CC의 경상정비 및 계획 예방정비 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이 사업소는 어디일까요?

퀴즈 정답 제출 및 모바일 엽서

아래 링크를 통해 퀴즈 정답 및 [KPS STORY]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이벤트에 응모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벤트 마감 : 1월 27일
경품 발송일 : 2월 7일경

지난 호 정답

Q1. 정보화부  Q2. 문무대왕

지난 호 당첨자

김성우, 박로사, 박성호, 이구영, 최우현

김성우 님

자신들의 위치에서 고군분투하는 월성3사업소 직원들의 화이팅을 외치는 우렁찬 목소리에 한전 KPS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창의력 있는 아이디어와 승부 정신으로 경쟁력 있는 최고의 품질을 만들어 성장의 일등공신으로 우뚝 서기 바랍니다.

박로사 님

꼼꼼한 분석과 안전에 대한 의지로 품질경쟁력을 높이는 KPS인들의 노력이 아름답습니다.

박성호 님

'테마 인터뷰'의 칭찬 직원 코너를 읽으며 '한전KPS는 구성원 간 따스한 소통이 있는 회사구나'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음 소식도 기대합니다.

이구영 님

'테마 에세이'의 감사에 관한 칼럼이 좋았습니다. 행복을 찾는, 발상의 전환을 하게 한 좋은 글입니다.

최우현 님

'나무가 들려주는 경영이야기'는 한 해 동안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해주네요. 비움을 통해 다시 채움을 준비하고, 베풂이 생활화 되어야하고,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하고.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자란다는 나무는 어찌 이리도 우리 인간들의 삶과 똑같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