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6월호

독자 참여

Q1. 우리 회사는 지난 5월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원전의 수출산업화’ 정책에 발맞춰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전담부서을 신설했습니다. 신규원전 건설이 예정된 국가에 대한 원전수출을 지원하는 이 부서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① 원전수출추진실 ② ESG혁신처 ③ 대외협력실 ④ 신사업개발처

Q2. 국내 6번째로 건설된 양수발전소의 책임정비를 맡아 2006년 9월 발족하여 양수발전소의 경상점검 및 정비업무, 계획예방정비를 수행하고 있는 사업소는 어디일까요?

퀴즈 정답 제출 및 모바일 엽서

아래 링크를 통해 퀴즈 정답 및 [KPS STORY]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이벤트에 응모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벤트 마감 : 6월 23일까지
경품 발송일 : 7월 13일경

지난 호 정답

Q1. 남아공  Q2. 광주전력지사

지난 호 당첨자

김광희, 김미경, 정경석, 최서희, 최현재

김광희 님

KPS 상담실 코너에서 연말정산의 경정청구, 월급외 이자 등 소득이 있을 시 절세사항을 자세히 설명해주어 참 좋았습니다.

김미경 님

KPS 앙케트 결과를 보면서 5월 가정의 달, 감사한 달 ‘나는 감사한 마음보다 투덜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음을 고쳐먹고 우리 가족들에게 사랑과 감사함을 전해요.

정경석 님

생물다양성을 위한 소소한 실천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우리가 유년시절 쉽게 보았던 개구리며 도룡뇽 등을 요즘 실제로 한 번도 보지 못한 아이들이 적지 않다는 뉴스보도를 보고 기성세대로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네요. 푸른별 지구를 후손들에 물려주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본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최서희 님

동료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한 기사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 회사에도 따뜻한 직장 분위기를 북돋을 수 있는 이런 코너가 있으면 좋겠어요.

최현재 님

가공송전선로에서 일하시는 광주전력지사 직원들의 사진을 보며 놀라움을 넘어 경이로웠습니다. 베테랑이란 이런 분들을 두고 하는 말하는 것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