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8월호

독자 참여

Q1. 우리 회사의 반부패·청렴 정책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이끌고 직원들의 자율적이고 자발적인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는 이 부서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Q2. 정부의 제1기 신도시 분당의 에너지 수급을 책임지고 있는 이곳은 1997년 정비사업을 시작하여 약 25년의 긴 세월 동안 고품질 무결점 정비를 목표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2021년 내부경영평가 S등급을 달성했습니다. 이 사업소는 어디일까요?

퀴즈 정답 제출 및 모바일 엽서

아래 링크를 통해 퀴즈 정답 및 [KPS STORY]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이벤트에 응모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벤트 마감 : 8월 25일까지
경품 발송일 : 9월 13일경

지난 호 정답

Q1. 웨스팅하우스  Q2. 새울1사업처

지난 호 당첨자

권민진, 김정호, 김진영, 박영만, 탁지나

권민진 님

초기 부적합 판정에도 구슬땀 흘려가며 정비에 성공하여 현재 안정적인 상업 운전 중인 새울1사업소 대단합니다.

김정호 님

‘자연스럽게’를 읽고 택배상자에서 테이프와 송장을 떼어서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택배 쓰레기 줄이기를 하나하나 실천해 보려합니다.

김진영 님

택배 쓰레기가 넘쳐나 걱정도 되었는데 박스 재활용이나 포장재 최소화로 조금씩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박영만 님

나이가 들면서 상속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는데, 유류분 제도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상속 관련 다툼이 없게 현명하게 판단해야겠습니다.

탁지나 님

사회생활하면서 무언가에 도전해 본 게 까마득한 것 같습니다. 실패의 147/805법칙을 읽으면서 실패를 두려워 말고 도전해봐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