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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를 통해 퀴즈 정답 및 [KPS STORY]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이벤트에 응모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Q1. 웨스팅하우스 Q2. 새울1사업처
권민진, 김정호, 김진영, 박영만, 탁지나
초기 부적합 판정에도 구슬땀 흘려가며 정비에 성공하여 현재 안정적인 상업 운전 중인 새울1사업소 대단합니다.
‘자연스럽게’를 읽고 택배상자에서 테이프와 송장을 떼어서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택배 쓰레기 줄이기를 하나하나 실천해 보려합니다.
택배 쓰레기가 넘쳐나 걱정도 되었는데 박스 재활용이나 포장재 최소화로 조금씩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상속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는데, 유류분 제도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상속 관련 다툼이 없게 현명하게 판단해야겠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무언가에 도전해 본 게 까마득한 것 같습니다. 실패의 147/805법칙을 읽으면서 실패를 두려워 말고 도전해봐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