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절불굴(百折不屈)의 의지로 새로운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갑시다
사랑하는 한전KPS 가족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한전KPS 창립 41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먼저, 지금 이 순간에도 국내외 전력 현장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41년 동안 한결같은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정부, 한국전력, 고객사, 협력사, 그리고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