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수원 사회공헌활동 모습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원자력 코딩을 통해 미래의 인재가 될 아이들이 과학 기술을 체험하고 흥미를 갖도록 배려해주는 모습 미래의 에디슨이 탄생할 수도 있는 좋은 동기 제공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박*우 님우리 별 여행을 통해 지역 곳곳의 숨은 명소들을 소개해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울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는 익숙했지만, 울주군처럼 잘 몰랐던 지역의 매력까지 알게 되어 새로웠습니다. 덕분에 지도에 가보고 싶은 곳 리스트가 추가되었네요!
오*림 님KPS 클래스, '통통통통' 작은 서각 공방에서 한전KPS 경력사원들이 서각 공예를 체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경쾌한 망치질 소리와 함께 나무 위에 그려지는 그림이 마치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을 상징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장*익 님역사 속 빛나는 순간, 우리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1.5V 건전지의 탄생 이야기를 관심 있게 읽었어요. 죽은 개구리 덕분에 개발되었다는 사실도 아주 신기했고, 이후 건전지의 변화와 혁신 과정도 흥미로웠어요.
김*경 님만나는 KPS에서 안중근 의사님의 정신을 서각으로 새 옷을 입히시는 염영선 작가님 기사가 인상 깊었습니다. 전통공예와 예술품을 통해 독립운동의 정신을 전하시려는 활동에서 존경심을 느끼는 한편 울컥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홍*호 님
도전과 능력 사이의 균형이 이루어졌을 때 발생하는 심리 상태로, 몰두하는 동안 시간의 흐름조차 잊게 되는 이 경험은 무엇일까요?
(힌트. ㅁㅇ, p14-17)
조선 성종 때 세워진 나주목 객사 건물로, 정면 5칸·측면 4칸 규모에 원교 이광사의 현판이 걸린 이곳은 어디일까요?
(힌트. ㄱㅅㄱ, p26-29)
이벤트 마감일
6월 20일까지
경품 발송일
7월 말경
독자와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독자 퀴즈와 <KPS STORY>의 소감을 모집합니다.
하단 버튼을 통해 이번 호에 대한 감상과 퀴즈 답변을 적어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 중 5분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전달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소중한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지난 호 정답
Q1. 팀워크 Q2. 서각
지난 호 당첨자
박*우, 오*림, 장*익, 김*경, 홍*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