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11월호

독자 참여

Q1. 국내 최초의 화력발전소인 ‘당인리 발전소’ 자리에 들어선 세계 최초의 대용량 도심 지하발전소, 서울복합1, 2호기 중 최근 2호기 계획예방정비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한전KPS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우리 회사 이 사업소는 어디일까요?

Q2. 공직자가 직무를 수행할 때 자신의 사적 이해관계로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내용을 담은 법률로 우리 회사는 특강, 다짐 릴레이를 실시하는 등 이 법률의 안정적인 정착과 윤리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법률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퀴즈 정답 제출 및 모바일 엽서

아래 링크를 통해 퀴즈 정답 및 [KPS STORY]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이벤트에 응모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벤트 마감 : 11월 24일까지
경품 발송일 : 12월 12일경

지난 호 정답

Q1. 강릉사업소  Q2. 대구경북전력지사

지난 호 당첨자

김현동, 김은경, 오승희, 윤슬, 최준혁

김현동 님

‘KPS NEWS’에 소개된 ‘온기(溫技) Dream 사업’과 ‘노노(老老) CARE 사업’을 읽고 나니 한전KPS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박수 짝짝짝!

김은경 님

‘네 컷 사진 속 리더십 스타일’을 읽고 진정한 리더십은 개인적 겸양과 직업적 의지를 보이며, 전면에 나서지 않는 공통점이 있음을 새삼 알게 되었어요.

오승희 님

다른 사업소 소식을 간접적으로나마 접하면서 우리 회사의 사업 현황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윤 슬 님

부모님이 강릉에 계셔서 강릉사업소 기사를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세심히 안전 사항을 확인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는 직원들 덕분에 안심이 됩니다.

최준혁 님

‘KPS人 앙케트’를 통해 ‘말’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의견을 말할 때도 먼저 상대의 말에 공감한 후 청유형으로 맺는 습관을 기르기를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