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10월호

독자참여

Q1. KPS STORY 10월호 표지는 ‘말과 글’이라는 주제에 맞게 한글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는데요. 표지의 초성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 한글로 입력해주세요.
* 모바일 웹진의 경우 웹진 메인화면 최하단에 있는 이미지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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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우리 회사에서 개발한 ‘원자로 스터드 홀 자동 세척장치’가 지난 9월 ‘이것’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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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정답 제출 및 모바일 엽서

아래 링크를 통해 퀴즈 정답 및 [KPS STORY]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이벤트에 응모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벤트 마감 : 10월 27일
경품 발송일 : 11월 8일경
모바일 엽서 제출하기

지난 호 정답

Q1. 품질   Q2. 지속성장

지난 호 당첨자

정종하 / 이진원 / 김남일 / 최용범 / 박승호

정종하 님

‘후배들에게’에서 우수사례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한 참고자료가 될 수도 있지만, 남용될 경우 오히려 무기력을 낳는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조직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진원 님

품질명장 황신호 과장님 기사 통해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습니다. 회사 발전과 고객 만족을 위한 품질 향상에 힘쓰는 일원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김남일 님

‘테마 에세이’를 보면서 어느덧 26년 직장생활의 은퇴를 맞이하게 된 삶을 되돌아봤습니다. 은퇴 이후 제2의 삶을 준비하는 제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유익한 글이었습니다.

최용범 님

쭈니네 텃밭 3인방에 대한 기사가 좋았습니다. 주말농장을 통해 끈끈한 정과 사랑으로 똘똘 뭉치고, 나눔의 즐거움을 선사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한전KPS의 또다른 열정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흐뭇했습니다.

박승호 님

전국 송전선로의 20%를 책임지는 원주전력지사 직원들의 이야기를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편리하게 사용하는 전기 속에 많은 이들의 땀방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