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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를 통해 퀴즈 정답 및 [KPS STORY]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이벤트에 응모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Q1. 37 Q2. 패러데이 스쿨
이희우 / 유광열 / 김광희 / 김성우 / 오영석
한전KPS 37주년 기념사 꼼꼼히 읽어 보았습니다.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로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박영우 직원 이야기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KPS-패러데이 스쿨이 기술명장을 키우면서 지역인재채용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제도로써 좋은 롤모델이 될 것 같네요.
한전KPS의 다양한 사내동호회에 깜짝 놀랐습니다. 열정적으로 즐기는 사람이 일도 열심히 하는 것이겠죠. 한전KPS 화이팅입니다!
함께해요 KPS에서 수상 소식을 보고 마치 나의 일인 것처럼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전KPS의 발전상을 한 단계 성장시킨 쾌거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패러데이 스쿨 기사를 읽으며 1기 학생이 한전KPS에 합격했다는 소식에 너무 기뻤습니다. 2기 학생으로 서 한전 KPS 입사를 준비 중인 저에게 희망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