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5월호

독자참여

Q1. 우리 회사는 매년 기술선도를 이끌어 다른 이들에게 모범이 되는 직원에게 우리 회사 최고의 영예인 ‘이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월성2사업처 김용현 부장과 종합기술원 조기현 책임이 ‘이 상’을 수여했는데요. ‘이 상’은 무엇일까요?

☞○○○○○○상

Q2. 한전KPS는 국민과 함께하는 한전KPS의 다양한 활동을 알리고자 공익광고를 제작했는데요. 이번 공익광고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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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정답 제출 및 모바일 엽서

아래 링크를 통해 퀴즈 정답 및 [KPS STORY]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이벤트에 응모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벤트 마감 : 5월 31일 | 경품 발송일 : 6월 14일경

지난 호 정답

Q1. 37 Q2. 패러데이 스쿨

지난 호 당첨자

이희우 / 유광열 / 김광희 / 김성우 / 오영석

이희우 님

한전KPS 37주년 기념사 꼼꼼히 읽어 보았습니다.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로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유광열 님

박영우 직원 이야기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KPS-패러데이 스쿨이 기술명장을 키우면서 지역인재채용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제도로써 좋은 롤모델이 될 것 같네요.

김광희 님

한전KPS의 다양한 사내동호회에 깜짝 놀랐습니다. 열정적으로 즐기는 사람이 일도 열심히 하는 것이겠죠. 한전KPS 화이팅입니다!

김성우 님

함께해요 KPS에서 수상 소식을 보고 마치 나의 일인 것처럼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전KPS의 발전상을 한 단계 성장시킨 쾌거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오영석 님

패러데이 스쿨 기사를 읽으며 1기 학생이 한전KPS에 합격했다는 소식에 너무 기뻤습니다. 2기 학생으로 서 한전 KPS 입사를 준비 중인 저에게 희망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