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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를 통해 퀴즈 정답 및 [KPS STORY]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이벤트에 응모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Q1. 삼랑진 Q2. 플랫폼
김영 / 이지선 / 서지호 / 김나연 / 신유빈
[KPS STORY]를 통해 한전KPS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협력하며 국가의 기반사업에 필요한 정비의 모든 것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새로워진 [KPS STORY] 모바일로도 훨씬 보기 쉬워졌네요! 앞으로도 사우간의 소통의 공간으로 더욱 활약해주세요~!
‘나무가 들려주는 경영이야기 적재적소’를 통해 디지털 시대에 맞는 유능한 인재배치에 관한 올바른 강법이 어떤 것인가 잘 알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적재적소의 완결판인 풍성한 숲을 이루도록 해야겠어요.
최초의 양수 설비 현대화 사업을 일군 삼랑진양수사업소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녹아있어, 생생한 이야기가 잘 전해진 것 같습니다.
소개해 주신 ‘마션’, ‘매드맥스 3’를 감상해 보려고 합니다. 두 영화가 그려낸 신재생에너지 기술이 현재의 우리와 어느 정도 맞닿아 있고, 기술 발전에 얼마만큼의 영감을 주는지 살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