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분임조
아래 링크를 통해 퀴즈 정답 및 [KPS STORY]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이벤트에 응모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Q1. AIMen Q2. 신보령사업소
서도림 / 이창윤 / 김동석 / 성애선 / 유재범
직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KPS의 11월 활동을 글로나마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한전KPS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 항상 사보의 뉴스 부분을 집중해서 읽고 있습니다. 사보를 통해 한전KPS에 관한 소식을 쉽게 얻을 수 있어 저같이 한전KPS 취업을 목표로 하는 취준생에게 유익할 것 같습니다.
착한 소비 기사를 통해 지구와 지역사회를 생각하고,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소비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역사회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해외입국자 대상 임시검사시설로 인재개발원을 지원하고, 직윈들의 정을 모아 위크스루 설비를 지원하는 데 앞장선 미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메타버스라는 키워드가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몰랐는데 지난호 소개된 부서소통 간담회를 통해 그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의사소통의 공정함,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에도 많은 도움을 줄 플랫폼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