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12월호

독자참여

Q1. 우리 회사 ‘이 부서’는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사내포털을 개선하고 업무 효율화를 높였는데요. ‘이 부서’는 어디일까요?

☞○○○○

Q2. 월성3사업소 품질분임조는 전국품질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하며 우리 회사의 품질경쟁력을 널리 알렸습니다. 월성3사업소 품질분임조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분임조

퀴즈 정답 제출 및 모바일 엽서

아래 링크를 통해 퀴즈 정답 및 [KPS STORY]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이벤트에 응모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벤트 마감 : 12월 29일
경품 발송일 : 1월 7일경

지난 호 정답

Q1. AIMen   Q2. 신보령사업소

지난 호 당첨자

서도림 / 이창윤 / 김동석 / 성애선 / 유재범

서도림 님

직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KPS의 11월 활동을 글로나마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창윤 님

저는 한전KPS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 항상 사보의 뉴스 부분을 집중해서 읽고 있습니다. 사보를 통해 한전KPS에 관한 소식을 쉽게 얻을 수 있어 저같이 한전KPS 취업을 목표로 하는 취준생에게 유익할 것 같습니다.

김동석 님

착한 소비 기사를 통해 지구와 지역사회를 생각하고,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소비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애선 님

지역사회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해외입국자 대상 임시검사시설로 인재개발원을 지원하고, 직윈들의 정을 모아 위크스루 설비를 지원하는 데 앞장선 미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유재범 님

메타버스라는 키워드가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몰랐는데 지난호 소개된 부서소통 간담회를 통해 그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의사소통의 공정함,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에도 많은 도움을 줄 플랫폼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