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11월호

독자참여

Q1. 우리 회사는 디지털 대전환을 주도할 한전KPS형 AI 정비인력 양성을 위해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그 일환으로 ‘○○○○○ 양성 코딩경진대회’를 열었는데요. 빈 칸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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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우리 회사 제31회 기술경진대회에서 ‘이 사업소’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소수력 설비 터빈을 개선한 ‘이 사업소’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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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정답 제출 및 모바일 엽서

아래 링크를 통해 퀴즈 정답 및 [KPS STORY]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이벤트에 응모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벤트 마감 : 11월 29일
경품 발송일 : 12월 8일경

지난 호 정답

Q1. 한전케이피에스   Q2. 신기술

지난 호 당첨자

김은정 / 이경희 / 배영아 / 김서영 / 황진성

김은정 님

<어서와 공기업은 처음이지> 작가님이신 임재선 차장님의 인터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책을 읽어봤는데, 현재 인턴 생활하는 데 너무 큰 도움이 되어서 더 집중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경희 님

‘헷갈리는 맞춤법 살펴보기’를 보면서 그동안 제가 잘못 사용한 맞춤법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국어 공부를 좀 할까 합니다. 유익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배영아 님

원자로 스터드 홀 자동세척장치 신기술 개발을 축하합니다. 효율적인 업무 수행과 안전을 위해 오랫동안 고민하는 직원들의 아름다운 땀방울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서영 님

머나먼 아프리카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암바토비사업소 기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신규 연장계약에 성공한 한전KPS의 역량에 박수를 보냅니다.

황진성 님

테마 에세이를 통하여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람을 이루고 어우러지게 만드는 우리말과 글을 아름답게 사용하도록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