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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를 통해 퀴즈 정답 및 [KPS STORY]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이벤트에 응모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Q1. 한전케이피에스 Q2. 신기술
김은정 / 이경희 / 배영아 / 김서영 / 황진성
<어서와 공기업은 처음이지> 작가님이신 임재선 차장님의 인터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책을 읽어봤는데, 현재 인턴 생활하는 데 너무 큰 도움이 되어서 더 집중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헷갈리는 맞춤법 살펴보기’를 보면서 그동안 제가 잘못 사용한 맞춤법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국어 공부를 좀 할까 합니다. 유익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원자로 스터드 홀 자동세척장치 신기술 개발을 축하합니다. 효율적인 업무 수행과 안전을 위해 오랫동안 고민하는 직원들의 아름다운 땀방울에 박수를 보냅니다.
머나먼 아프리카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암바토비사업소 기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신규 연장계약에 성공한 한전KPS의 역량에 박수를 보냅니다.
테마 에세이를 통하여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람을 이루고 어우러지게 만드는 우리말과 글을 아름답게 사용하도록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