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2월호

독자참여

Q1. 이것’은 기업이 기존의 우수인력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업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기업 내부에 설치하는 독립된 사업체를 뜻하는 것으로, ‘SHE-TEK’은 한전KPS의 1호 ‘이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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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한전KPS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세계 No.1 전력설비 정비산업 Grand 플랫폼 기업’이라는 ‘이것’을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빈칸에 들어갈 영어와 숫자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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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정답 제출 및 모바일 엽서

아래 링크를 통해 퀴즈 정답 및 [KPS STORY]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이벤트에 응모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벤트 마감 : 3월 31일 | 경품 발송일 : 4월 12일경

지난 호 정답

Q1. S-SURE Q2. 신고리

지난 호 당첨자

정익순 / 김남일 / 최보빈 / 김상현 / 곽영일

정익순 님

신고리 5,6호기 시운전 정비공사를 수주하여 명실상부한 정비업체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습니다. 원자력사업처 전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김남일 님

코로나19 시대는 그 어떤 단어보다 상생이라는 단어가 원동력이 되는 사회이지 않나 느껴봅니다. 다함께 갈 수 있는 한전KPS의 노력에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최보빈 님

사내커플의 이야기는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네요. 가족사진을 보니 정말 좋은 직장인 것 같아요. 따뜻한 가족애가 느껴지는 좋은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김상현 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는 한전KPS의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았나 싶네요. 이러한 노력들이 수도권 과밀해소와 지방 육성의 새로운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곽영일 님

테마 에세이를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6~7단계만 걸치면 전 세계 인구를 만날 수 있을 만큼 우리는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 그 안에서 소중한 인연들로 엮어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