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 새해,
나에게 건네는 약속

새해가 오면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올해는 어떤 목표를 세워볼까?” 2026년 병오년을 맞아 한전KPS 구성원들의 ‘이것 하나만큼은 꼭 바꾸고 싶다’는 다짐들을 모았습니다. 거창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오늘보다 조금 나은 내일을 향한 이 약속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K-원전 정비 유럽 원전의
새로운 30년을 이끌다

2026년 새해, 한전KPS가 글로벌 원전 정비 주역으로 우뚝 서기 위한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딘다.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 압력관 교체 사업을 위한 한전KPS 루마니아 사업소가 공식 개소하는 것. 창사 이래 단일 호기 공사 기준으로 최대 사업 규모 (4,850억 원)를 자랑하는 이번 사업은 해외 확장을 넘어,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활약할 K-원전 정비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별홍보요원,
첫 출근했습니다!

꺼지지 않고 반짝이는 에너지를 보여드릴게요. 지켜봐주세요!

눈부시게 매력적인
루마니아 여행

루마니아는 한국인에게는 낯선 나라이고 여전히 사회주의 국가라는 선입견을 버리지 못한다. 그러나 루마니아에 한 번 입성하면 그 매력에서 빠져나오질 못한다. 루마니아 도시마다 중세풍의 건축물들이 즐비한 것 말고도 아름답고 순수한 여인들이 많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거기에 가는 곳마다 흥이 넘쳐난다. 음식은 맛있고 사람들은 따뜻하다. 기대하지 않아서 더욱 빛나는 루마니아다.

지금의 순간을 소비하다:
픽셀라이프와 필코노미로 읽는
2026 트렌드

2026년을 대표하는 트렌드 가운데 개념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개인의 일상은 물론 소비와 경제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두 가지 흐름이다. 삶을 잘게 나누어 현재의 만족을 중시하는 픽셀라이프와, 감정과 기분을 기준으로 소비를 결정하는 필코노미는 서로를 강화하며 새로운 생활·소비 방식을 만들어가고 있다. 본 글에서는 이 두 트렌드의 개념과 특징을 통해 2026년의 변화된 삶의 풍경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