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는 우연이 아니라 하루하루 책임감으로 채워진 결과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이어온 노력들이 뜨거운 계절 속에서 서서히 익어갔습니다. 이제 그 결실은 멈추지 않고, 다음 계절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합니다. 이번 <KPS STORY> 8+9월호는 알차게 쌓아 올린 성과와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전합니다. 오늘의 결실이 더 큰 내일을 여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고 없는 현장,
우리의 기본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지난 여름 이어진 기록적인 폭염과 고위험 작업현장에서의 열기 속에서도 묵묵히 책임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이 최고의 가치인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이 더욱 커지는 요즘입니다.

조직의 성과를 가로막는 벽
조직 사일로(Silo),
맞춤 대응이 중요하다

사일로(Silo)란 보통 가루 형태의 재료를 쌓아 보관하는 원통형 탑 모양의 대형 곡식 저장고를 이르는 말이다. 기업경영에서 말하는 ‘사일로 현상’은 각 부서들이 타 부서와 담을 쌓고 서로 협조하지 않는 모습을 이르는 말로 과도한 부서 이기주의에서 파생되는 소통과 교류의 단절을 의미한다. 그 모습이 마치 시골 들판에 서로 떨어져 우뚝 서 있는 사일로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사일로 현상은 단순한 소통 문제를 넘어 다양한 원인에서 비롯된 복합적 조직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더 완전하게,
더 안전하게
부산의 불을 밝힌다

부산 사하구 감천동, 도심과 가장 가까운 친환경 복합화력 발전소. 한전KPS 부산사업소는 오늘도 묵묵히 부산 시민의 삶을 지탱하고 있다. 2002년 개소 이후, 국내 최초 가스터빈 (F급) 국산화 실증을 비롯해 수많은 도전을 극복해 온 부산사업소.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업, 고객사와의 신뢰, 그리고 활기찬 내부 분위기 속에서 성장해 온 이곳은 ‘작지만 강한 사업소’로 불리며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 사업소 동네방네
맛집 소개

부산사업소 식구들이 직접 엄선한 부산 사하구의 지역 맛집들을 소개합니다. 바다와 산, 문화가 어우러진 부산 사하구 가슴 뜨끈해지는 든든한 한 끼부터 입맛을 사로잡는 이색 맛집까지! 풍성한 먹거리 이야기, 지금 함께 만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