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S 앙케이트

수고했어, 올해도!

정리. 편집실

2024년의 달력이 한 장 남았다. 한 해를 정리하는 아쉬움과 새로운 해를 기다리는 설렘이 교차하는 연말, 한전KPS 직원들은 어떤 한 해를 보냈는지 함께 이야기 나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