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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의
안전을 책임지다

글. 편집실   그림. 유민

지난 5월 국내 최초 원자력발전소인 고리1호기의 해체 작업이 시작됐다. 1978년 상업 운전을 시작한 고리1호기는 그동안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크게 기여한 발전소인 만큼 해체 작업에도 많은 이목이 쏠렸다. 특히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있는 만큼 해체 작업 역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있다. 안정적인 원자력발전 정비와 안전한 해체의 중심에 있는 한전KPS의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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