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의 업무 중 핵심이라 할 수 있는 OH 기간이 돌아왔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이 기간이면 직원들의 업무 역시 분주해진다.
정해진 기간 내 사업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매 순간 노력을 다하는 한전KPS인들 덕분에 대한민국의 전력은 오늘도 이상 무!
특히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서로의 안전을 기원하는 기간이다.
이러한 마음을 담아 보낸 한전KPS인들의 소중한 응원 메시지를 함께 만나본다.
*OH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신 분께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