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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 엽서퀴즈

<KPS STORY>
어떻게 읽으셨나요?

국내 원전의 안정적인 운영을 책임지는 원자력정비기술센터 소개 기사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원자력정비기술센터가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시장에 나아가길 기대하겠습니다.

김은경 님

한전KPS인들의 다양한 일상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점점 유익해지는 덕분에 우리 회사 사우들의 소통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우길령 님

한전KPS의 소통 채널이 확장됐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전KPS가 국민 곁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길 바랍니다!

김동석 님

작년 하반기에 입사해 열심히 배우고 있는 신입사원입니다. 사보 덕분에 다양한 사업소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 좋네요! 더 부지런히 배우고 익히겠습니다.

정준태 님

어떤 매거진보다 볼거리가 많아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늘 양질의 소식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변화하는 응원합니다!

장우익 님

엽서 퀴즈

Q1.

이곳은 충남전북 지역을 연결하는 송전선로를 비롯한 전력 설비의 효율적 유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힌트. p12-15)

Q2.

한전KPS는 고방사능 지역이나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협소한 공간을 정비, 점검하기 위해 OO을 개발 중입니다. 방사선량이 높은 곳을 원격으로 검사할 수 있도록 돕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힌트. p24-25)

이벤트 마감일 5월 31일까지   
경품 발송일 6월 7일경

엽서 보내기

이번 호의 퀴즈 정답과 함께 <KPS STORY>를 읽은 소감을 적어 보내주세요. 채택된 다섯 분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지난 호 당첨자

지난 호 정답

Q1. 원자력정비기술센터    Q2. 테니스

지난 호 당첨자

김은경, 우길령, 김동석, 정준태, 장우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