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in
다양한 정보와 타사업소의 정겨운 사연들을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전KPS 소통 창구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송기석 님퇴근길 인문학
실패를 인생의 실패로 받아들이지 않고 실패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 성공의 발판으로 만들라고 한 글이 직장생활을 30년을 한 저에게 커다란 경종으로 다가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박성주 님방방곡곡 KPS
A급 계획예방정비를 성공리에 마치고 새로운 한 해를 열심히 준비하는 산청양수사업소 사우들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이희우 님한 줄 마음산책
'선배여! 눈 덮인 길을 걷듯이 가라' 라는 제목을 읽고 무슨 뜻인지 몰라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았는데,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훌륭한 글이었네요! 곧은 길을 가는 선배의 뒷모습은 후배들을 이끄는 나침반이라는 의미가 인상깊었습니다.
김광희 님KPS 상담실
'성공적인 연말정산'에 대한 글을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해마다 연말정산때가 되면 무엇을 어떻게 챙겨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했는데 이렇게 좋은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공성룡 님이곳은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의 핵심 설비에 대한 정비 및 엔지니어링을 위해 국내 최초로 설립된 기관입니다. 현재는 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 및 원자로 주변 설비 정비, RCP정비 등 고품질 책임정비를 수행하고 있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지름 6.7cm 무게 59g 남짓한 공이 시속 200km로 넘나드는 이 운동의 매력에 해외발전사업처 사업운영실 허준원 부장이 푹 빠져있다는데요. 격렬하지만 우아한 승부를 겨루는 이 스포츠는 무엇일까요?
이벤트 마감일
3월 31일까지
경품 발송일
4월 7일경
이번 호의 퀴즈 정답과 함께 <KPS STORY>를 읽은 소감을 적어 보내주세요. 채택된 다섯 분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지난 호 정답
Q1. ① Q2. 산청양수사업소
지난 호 당첨자
송기석, 박성주, 이희우, 김광희, 공성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