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하반기에 기계직으로 입사해 한전KPS 본사 해외발전사업처 사업개발부로 발령받은 김민창 직원은 지난 2월 초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해외파견을 떠났다. 해외의 화력발전소 현장의 최전선에서 현지 직원들과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만큼 기대와 함께 긴장도 많이 되었다는 김민창 직원. 해외 파견 준비에 한창이었던 그의 하루는 어땠을까?
해외발전사업처 직원의 하루가 더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