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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만드는
KPS STORY

<KPS STORY>
어떻게 읽으셨나요?

Special Essay를 읽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고를 지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더불어 우리 회사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혁 님

Special Thanks to를 통해 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짧은 감사의 글이지만 진심이 느껴졌어요.

이*경 님

소분라이프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소비와 일상을 쪼개는 삶의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니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박*화 님

수고했어, 올해도! 기사를 읽으며 한전KPS인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직원들에게 공감대 형성도 돼서 늘 잘 읽고 있습니다.

김*식 님

여행 탐방 기사를 읽으면 늘 힐링 받는 기분입니다. 이번 소중한 인연과 감사한 마음을 나누며 떠날 수 있는 여행지 추천이 유익했습니다.

홍*호 님

큽스 퀴즈

Q1.

60년 만에 돌아온 을사년을 맞아 한전KPS 뱀띠 직원들이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줬습니다. 그렇다면 을사년은 무슨해 일까요? (힌트. ㅍㄹㅂ, p12-13)

Q2.

한전KPS가 팀 코리아의 일원으로 이 나라의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이 나라는 어디일까요? (힌트. ㅊㅋ, p22-25)

이벤트 마감일 2월 20일까지   
경품 발송일 4월 중순

독자와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독자 퀴즈와 <KPS STORY>의 소감을 모집합니다. 하단 버튼을 통해 이번 호에 대한 감상과 퀴즈 답변을 적어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 중 5분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전달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소중한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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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 당첨자

지난 호 정답

Q1. 감사 Q2. 월성1사업소

지난 호 당첨자

여*혁, 이*경, 박*화, 김*식, 홍*호

※ 당첨되신 분에게는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