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처음이 있다. 미지의 세계에 발을 내딛는 경험은 두렵지만 설레는 시작이다. 한전KPS인 되는 과정도 이와 마찬가지다. 에너지 발전·정비 분야에서 최고의 인재를 꿈꾸며 신입입문 과정의 첫발을 내디딘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140여 명이 함께한 현장을 따라가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