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들 > 함께 하는 기쁨

KPS STORY 생생 참여 후기!

한전KPS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격월간 사보 <KPS STORY>는 많은 직원분들의 참여로 이뤄집니다.
1+2월호 제작을 위해 기꺼이 시간 내 주신 분들의 생생한 후기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우리는 최고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 아이들이 먹을 간식을 직접 준비하고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소상공인분들께 도움이 되어 뿌듯했습니다.

전수현 주임

우리는 최고
입사 후 한마음봉사단 일원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서 보람찹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나누는 즐거움과 함께 내면을 성장시키는 배움을 얻고 있어 오히려 감사한 마음입니다.

정희현 직원

KPS 클래스
사업소 내에 같은 사무실 분들과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덕분에 제가 만든 캘리그래피 달력과 함께 행복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김명석 대리

KPS 클래스
집, 회사, 집으로 매일 출퇴근하며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일상을 살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그런 저에게 캘리그래피 체험은 일상에 즐거움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박은아 대리

KPS 클래스
평소에 글씨 쓰는데 소질이 없어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붓을 들고 쓰는 것에 몰입하니 마음이 진정되더군요. 덕분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하선재 직원

KPS 클래스
캘리그래피로 마음을 담아 2024년 달력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접 만든 달력 덕분에 올해를 더욱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봄이 직원

우리 가족 나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도 즐거웠는데, 여행의 순간을 사우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뻤습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주어지신다면 참여해 보세요!

박웅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