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원자력 전문 전시회인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이 4월 22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우리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원자로 열전달 완충판 제거 및 검사 로봇 ‘토르’와 XR 기반 APR 1400 연료장전 시뮬레이터 그리고 원자로 내부구조물 원격 육안검사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특히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연료장전 정비 체험부스는 전문인력 양성과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되는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 회사가 4월 30일 서울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제6회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공모전’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우수상(윤경포럼 대표상)을 수상했다. 우리 회사는 윤리경영 표준모델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윤리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윤리의 날 운영, 윤만추 시즌Ⅲ, CEO와 함께하는
윤리지킴이 컨퍼런스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윤리경영 문화 확산과 임직원 윤리의식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리 회사가 5월 8일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주최하는 ‘서비스 엑설런스 어워드(Service Exellence Award)’ 공공 ESG부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비스 엑셀런스 어워드’는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기업의 업(業) 기반 서비스 혁신과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심사에서 한전KPS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분야에 걸쳐 균형있고 내실있는 경영을 추진해 온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우리 회사가 지역상생 사업의 일환으로 보유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통해 여름철 홍수 대비 배수펌프장 사전 정밀진단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홍수에 대비해 추진된 재능기부형 관·공 협업 사업으로, 지난해 영산강 유역에 이어 2년째 이어지고 있다. 우리 회사는
전기·기계설비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열화상 분석, 절연진단 등 전문 기술을 활용해 설비 안전성을 진단했다. 이를 통해 지자체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우리 회사는 5월 1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김홍연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사업처·소장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차 CEO 주재 안전소통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사 사업부서별 중점 안전관리 방안 및 현안사항 공유와 사업장별 안전관리 활동사항
및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자율적 안전최우선 가치를 전사적으로 내재화하기 위한 각종 방안을 공유하고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통한 사고 없는 사업장 구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우리 회사는 5월 27일 한국수자원공사와 ‘해외 수자원 및 에너지 인프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은 양 기관의 해외사업 경험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자원 및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공동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해외 사업 공동 발굴·개발, 프로젝트 입찰 및 수행 협력, 수자원·발전설비 운영 및 정비 분야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사업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우리 회사는 5월 29일 광주송정역에서 에너지 위기 극복과 국민 참여 확산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12대 지침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우리 회사는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수요맞춤형 사회공헌사업 ‘국민행복나눔터’를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국민행복나눔터’는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발굴해 지원하는 민·관·공 협업 복지모델로, 수혜자 만족도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효과를 인정받아 지원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 올해는
사업 대상을 전국으로 넓히고 예산도 지난해 3억 원에서 6억 원으로 증액했다. 또한 제안 접수 절차 개선과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사업소가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울산사업소는 지난 5월 13일, (사)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재활, 자립지원을 지원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루어졌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발굴 지원하고 보다 나은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울산사업소는 “상호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각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사업소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5,해피데이’ 어버이날 행사에 성금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사업소 한마음봉사단이 울산시 남구청장상을 받기도 하였다.
월성1·2·3사업소와 원자력정비기술센터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5월의 산타’로 변신했다. 이들은 4월 27일, 한수원 월성본부와 함께 경주지역 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기념 선물 나눔행사’를 공동으로 시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우리 회사 전호광 부사장, 한수원 월성본부 권원택 본부장이 ‘5월의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들은 현장에 참석한 지역별 대표 아동 10명에게 직접 선물을 건네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으며, 준비된 선물들은 경주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순차적으로 모두 전달됐다. 송경호 경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경주시 전체 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세심하게 마음을 써준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어린이날을 맞이하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월성1·2·3사업소와 원자력정비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월성3사업소가 한국수력원자력 엔지니어링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제1차 전사 협력사 작업계획서 인정심사’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신월성 1호기 계획예방정비공사 당시 수행한 원자로냉각재펌프(RCP) 전동기 국산화 설치 공정을 기반으로 작성된 작업계획서다. 월성3사업소는 55톤 규모의 고중량물 취급 작업에 대한 안전성 검토와 세부 작업 절차를 현장 사진과 함께 체계적으로 담아 작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현장 인적 오류를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태안사업처는 지난 4월 29일, 한국서부발전, 두산에너빌리티 등과 합동으로 IGCC발전처 중대재해 위기대응 및 재난대응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을 가정해 실질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탱크 설비 내부 작업 중 질식사고 발생, 용접 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 발생 등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훈련에 임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실제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과정 등을 시연하며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완벽히 숙지했다.
삼척사업소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삼척사업소는 지난 5월 7일,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사랑을 담아, 카네이션 한 송이 행사’에 성금을 후원했다. 삼척사업소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느끼는 어버이날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새울1사업처는 지난 5월 2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하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관내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후원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올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00만 원씩 총 900만 원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달된 지원금은 주거시설 보수, 필수 생활용품 구매, 이사 비용 지원 등 실질적인 주거 안정성을 높이는 데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