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S News KPS News

KPS NEWS

한전KPS 창사 42주년 기념식 개최 지속성장 100년 기업 다짐

우리 회사는 4월 27일 사창립 42주년을 맞아 전남 나주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지속성장하는 새로운 100년 기업으로의 도전과 혁신의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기념식은 발전정비 시장에서 성장을 거듭하며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한전KPS 지난 42년의 성과를 조망하고, 우수 직원에 대한 포상을 시행한 뒤 ‘신(新)동력으로 지속성장하는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사로 마무리했다.
이날 김홍연 사장은 기념사에서 “한전KPS는 지난 42년간 수많은 도전과 위기를 극복해왔다”며 “이제는 에너지 대전환과 인공지능(AI) 중심 기술혁신, 대규모 전력공급망 구축 등 또 다른 과제가 주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회사는 지난해 국내외 어려운 경영환경 가운데에서도 창사 이래 최대인 매출액 1조 5,765억 원(연결재무제표 기준)을 달성했으며, 루마니아와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해외시장 사업수주를 늘리면서 성장을 거듭하였다. 이와 함께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신재생 사업 확장과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지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원안보위기 함께 극복, 에너지 절약 캠페인

우리 회사는 4월 3일 전남 나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에너지절약 홍보 및 묘목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동 전쟁 여파로 정부 자원안보위기경보(원유)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국민들에게 에너지 수급 안정과 위기 대응을 위한 국민 참여형 실천 방안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승용차 5부제 참여,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과 현장 참여 서명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노-사-감 공동 ‘청렴 대통합의 원년’ 선포

우리 회사가 3월 25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노-사-감(노동조합, 회사, 감사실)이 함께하는 청렴 대통합의 원년 선포식을 개최하고, 조직 전반의 청렴 수준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선포식은 청렴과 공정을 조직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재확인하고, ‘청렴 대통합’의 출발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우리 회사는 올해 중점 개선 과제로 신고제도 신뢰 부족, 조직문화 불만, 업무상 절차위반 등 3대 부패취약분야를 선정하고, 이를 위한 실행 중심의 청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데이터 데이터 기반행정 평가 2년연속 ‘우수’

우리 회사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제공 등 데이터 관련 2종 평가에서 모두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행안부가 전국 348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잇달아 발표한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등 2개 평가 결과 모두 우리 회사는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분류됐다.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전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생성형 AI 도입과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 구축,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등의 성과가 반영됐다.

한전KPS-베스타스-KMC해운, 해상풍력 유지보수 협력 협약

우리 회사는 3월 12일 전남 나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베스타스(Vestas), KMC해운과 ‘해상풍력 유지보수(O&M)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사는 협약을 계기로 전문 분야별 협업을 통해 풍력설비 전담인력 양성 체제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향후 폭발적 증가가 예상되는 풍력발전 보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인재 육성을 통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성공모델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안전 최우선 경영을 위한 안전소통전략회의 개최

우리 회사는 4월 15일 전남 나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CEO 주재 안전소통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전 사업소의 안전관리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위험 요인에 대한 개선 대책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는 김홍연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전국 사업소장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사업장별 안전관리 추진 실적과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고위험 작업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 현장 점검을 통해 발굴된 주요 위험 요인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면서 반복되는 개선필요사항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마련했다.

월성3사업소, ‘국내최초’ 국산화 RCP 전동기 설치

월성3사업소가 신월성 1호기 제9차 계획예방정비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계통연결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1월 5일부터 약 72일간 진행되었으며, 원자로 분해·조립, 고압터빈 정비, 비상디젤발전기 복구 등 주요 공정을 수행했다. 특히 국내 원전 최초로 국산화된 원자로냉각재펌프(RCP) 전동기를 설치해 기술 자립도를 높였다. 고난도 이동과 설치, 최종 시험까지 완료하며 설비 신뢰성을 강화했다.

한전KPS-남부발전-연세대, 적응형 AI 진단기술 개발 MOU

우리 회사가 4월 15일 한국남부발전, 연세대학교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상탐지 분야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전설비의 다양한 기종과 복잡한 고장 데이터로 인해 AI 기술의 현장 적용에 한계가 있었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3개 기관은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해 주요 발전설비에 적용 가능한 AI 이상탐지 모델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정비 현장에 최적화된 진단 체계를 구축하고, 설비 신뢰성과 고장 진단 정확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KPS’ 태안사업처 안전교육 실시

태안사업처가 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완벽한 정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안전교육에 나섰다. 태안사업처는 4월 2일 전 직원과 2차 협력회사 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3無(무재해, 무사고, 무결점) 달성 및 책임정비 실천’을 주제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공적인 공사 마무리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작업절차 및 안전수칙 준수 ▲안전장구 착용 생활화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 등 실질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월성2사업처 김주완 차장 ‘전기의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4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에서 월성2사업처 김주완 차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김 차장은 발전소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철저한 산업안전 관리를 통해 사고예방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호광 원전사업본부장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월성2사업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박차를 다한다는 계획이다.

여수사업처 무사고 기원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여수사업처와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는 4월 16일, 2호기 A급 계획예방정비공사를 앞두고 현장 안전의식을 확고히 하기 위한 ‘안전워크숍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안전사고 없는 ‘무사고 사업소’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직원이 참여해 안전 수칙 준수와 완벽한 정비 수행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호기 계획예방정비공사 중 완벽한 정비 업무를 수행한 기계부 곽양민 주임이 유공직원 공로상을 받았다.

신세종사업소 ‘청렴 푸드트럭 데이’ 열어

신세종사업소는 청렴의지를 전파하고 OH공사 준공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노사합동 근로자 격려 및 청렴 대통합 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함께 참여하여 공정, 소통, 청렴의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조직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시키는 동시에 현장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세종사업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이 단순히 규범을 준수하는 딱딱한 개념이 아니라 노사가 서로 배려하고 나누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고리1사업소, 고리2호기 설비개선 공사 성공

고리1사업소가 국내 원전 역사상 최장기 정비사업인 고리2호기 설비개선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고리2호기는 4월 4일 3시 47분 계통연결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발전을 재개했다. 이는 계속운전을 위해 2023년 4월부터 1,093일간 진행된 대규모 정비사업의 결실이며 우리 기술로 노후 원전의 계속운전을 성공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3년간 축적된 정비 노하우는 향후 후속 호기의 계속운전뿐만 아니라 고리1호기 해체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중요한 자산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