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로 전하는 마음’은 국민 여러분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KPS STORY> 4+5월호의 주제 “탐색: 나에게 맞는 속도 찾기”에 맞춰 <탐색 / 오월 / 초록 / 성장>을 키워드로 손글씨와 사연을 모집했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서도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나에게 맞는 속도’를 찾아가는 시간. 저마다의 속도로 채워진 이야기들이 손글씨에 담겨 도착했습니다. 조금 느려도 괜찮고, 때로는 쉬어가도 괜찮다는 다정한 문장들. 독자 여러분이 전해주신 글 속에서 나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용기와 다시 걸음을 내딛는 따뜻한 응원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강*진
숲속의 나무와 풀은 남과 비교하거나 서두르지 않고, 그저 계절에 맞춰 저마다의 속도로 싹을 틔우고 초록빛을 냅니다. 세상이 요구하는 빠른 기준과 복잡한 변화에 맞추려 애쓰다 지친 마음에,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다, 너만의 템포를 찾아도 된다”는 묵언의 지지를 보내주었기 때문입니다.
최*빈
작은 생명 하나가 피어나기 위해서는 단순한 조건이 아니라, 온 우주의 조화와
힘이 필요하다는 뜻이에요. 꽃 한 송이의 탄생은 햇빛, 바람, 흙, 물, 계절의 흐름이 모두 어우러진 결과이며, 이는 곧 생명의 소중함과 연결의 의미를 강조합니다.
신*지
남들과 비교하며 조급해하기보다 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성장해가는 오월을 보내고 싶어 참여합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 마음을 울린 문장을 직접 쓰며 스스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해요.
임*택
세상만사 아름답지 않은 게 없어요. 그냥 스쳐 지나가는 것뿐 자세히 보면 다 꽃이에요.
김*아
성장을 위해 마음의 부담이 느껴질 때 “잠시 쉬어가도 된다”고 말해주는 것 같은 문구라서 좋아합니다.
선*문
화려하게 날아오르는 결과보다, 그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서고, 걷고, 달리는 기초적인 탐색의 과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손글씨로 적으며 다시 한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나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것, 그것이 진정한 성장의 시작임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이*우
비록 시간은 걸릴지라도 묵묵히 내일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가사가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라며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