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Letter

한전KPS 가족 여러분,
2025년 한 해 수고 많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25년도 어느덧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저물어가는 해를 보며 지난 1년간 있었던 많은 일들로 만감이 교차하겠지만, 이제 묵은 해는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 한전KPS 임직원 모두는 을사년 한 해 동안에도 어김 없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전력의 안정적 공급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했습니다.

국내외 전력설비 정비 현장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정부의 강화된 산업안전 기조에 밤낮 없이 대응해야 했던 직원들,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여 준 한전KPS 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사장으로서 진심을 담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AI강국으로의 도약, 탄소중립 조기실현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 안전한 일터 조성 등 새 정부 핵심 국정과제에 발빠르게 대응하면서, 한편으로는 원전수출, 해외화력, 성능개선, 신재생, 원전특화 등 신성장 동력사업을 기반으로 100년 기업의 토대를 다진 우리 직원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우리 한전KPS 가족 모두의 이러한 노력과 노고에 격려의 박수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한전KPS 직원 여러분!

2025년 우리는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리더로서 새로운 100년을 향한 지속성장 기업으로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본사는 물론, 국내외 전사업소가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무결점 정비, 신기술 개발과 새 먹거리 창출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체코와 루마니아의 신규원전 건설 및 설비개선 공사 등 새롭게 개척한 해외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앞두고 있고, 필리핀과 우루과이, 마다가스카르 등 전 세계 곳곳에서 기술력 우위를 바탕으로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다졌습니다.

전 세계적인 변화의 핵심인 AI를 선제적이고 독립적으로 도입했으며, 이제는 단순한 데이터 분석이나 자동화를 넘어 정비 현장에서 위험작업을 대신 수행할 피지컬AI 도입 단계로 퀀텀점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든 업무가 디지털 혁신으로 나아갈 준비를 마쳤고, 이를 통해 업무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통해 전력 산업계에서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첨병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노력은 영국 CDP 주관 기후변화 대응평가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 디지털경영혁신대상 과기부장관상 수상,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미국 LACP 비전어워드 대상 선정, 한국ESG기준원 평가 4년 연속 A등급, 한국품질만족지수 14년 연속 1위 기업 선정 등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수상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이 같은 성과들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들었던 시기에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준 전 직원 여러분 덕분입니다.

이제 곧 2026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새해는 에너지 대전환과 디지털 혁신을 중심으로 경영환경 변화의 속도가 더 가열될 것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한전KPS 임직원 모두가 역량을 한데 모아 변화를 따라가지 않고 앞서서 이끌어가며 기회를 선점해야 합니다.

2026년 새해에도 한전KPS 직원 모두 도전과 혁신으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지속성장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차게 정진해 주길 바랍니다.
더불어 무엇보다도 철저한 현장안전 점검으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임직원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주길 바랍니다.

한전KPS 직원 모두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모든 일에 유종의 미를 거두길 기원합니다.

모두들 한 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전KPS 직원 모두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모든 일에
유종의 미를 거두길 기원합니다.

2025년 12월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