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KPS 3

요즘 저에게 아주 좋은 쉼표

글. 사외 사연
와글와글 KPS를 통해 접수된 재미있는 사연들을 소개합니다.

십자수에 풍덩 풍덩 풍덩

요즘 십자수에 풍덩 했어요.
아기자기한 걸 시작으로 혼자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뭔가 새로운 걸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고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고···
그래서 집중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고 싶었죠.
그 와중에 직원이 새 차를 샀다며 주차 시 사용할
핸드폰 번호판을 부탁하더라고요.
그걸 계기로 십자수를 처음 시작하게 됐어요.

그렇게 하나둘 만들다 보니, 이것저것 다양한
작품들을 시도하게 됐어요.
코바늘로 뜨개질도 해보고, 여러 가지 만들어봤죠.
스트레스를 잊고 싶거나, 마음을 가라앉히고 싶을 때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조용히, 아무 생각 없이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기분도 좋아지고요.

요즘 저에게 아주 좋은 쉼표가 되어주고 있어요.

이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