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들 > 함께 하는 기쁨

KPS STORY 생생 참여 후기!

한전KPS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격월간 사보 <KPS STORY>는 많은 직원분들의 참여로 이뤄집니다.
11+12월호 제작을 위해 기꺼이 시간 내 주신 분들의 생생한 후기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우리가족 나들이 사업소 동료들과 회사의 많은 분들이 딸의 수상을 함께 축하해주셨는데 사보를 통해 인사드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노명호 과장

여러 곳에서 인터뷰했지만 아빠와 함께한 이번 인터뷰는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좋은 추억이 됐습니다.

노희주 선수

KPS 클래스
갑자기 참여하게 된 자리라 어색하지 않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편안하고 즐거운 자리였어요. 특별한 기회를 얻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김나영 직원

KPS 클래스
<KPS STORY>에 참여하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동료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김승용 직원

KPS 클래스
연말에 딱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며 참여 한 시간이 저에게도 뜻깊었습니다. 앞으로의 회사 생활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어요.

박연해 직원

덕밍아웃
쌀쌀한 날씨에도 생생한 현장을 담기 위해 운동장에서 저희와 함께 호흡해 준 취재팀의 열정에 감동했습니다.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아요.

구희성 차장

덕밍아웃
저희 동호회가 <KPS STORY>에 소개된다니 너무 기뻤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재현 직원